금부각은 공기좋은 지리산 자락에서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다하여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입뿐만 아니라 소리까지도 맛있는 금부각,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재료와 정성으로 믿고 드실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아이들의 간식, 반찬, 안주 등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는 금부각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있습니다.
포장부터 배송까지 정성을 다합니다.
오래도록 먹을수있는 진공포장과 개별포장으로 안전하게 고객에게 전달될수있도록 정성을 다합니다.
부각은 가을철 볕이 좋을 때 한 가지씩 풀을 발라서 정성들여 말렸다가 기름에 튀겨서 주안상이나 귀한 손님상에 올렸다. 기름에 넣으면 하얗게 부풀어올라 풍성하고 바삭하며 고소하다. 튀각과 비슷하나 튀각은 양념을 바르지 않고 튀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보관할 때는 종이상자에 담아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먹을 때는 기름에 발라 구워서 내기도 하고, 먹기 바로 전에 140∼150℃의 끓는 기름에 튀겨 그대로 또는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김은 얇으므로 풀을 발라서 두 겹이나 세 겹으로 겹쳐서 발라야 튀겼을 때 켜가 있고 부풀어올라 부피감이 있다. 부각은 고기 음식이 아니라서 절에서 즐겨 만드는 별식이다.
지리산 맑은 공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